퀴어성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이 교차하고 연결되는 전시 《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》이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립니다.
이번 전시는 시간과 공간, 제도의 경계를 넘나들며 퀴어성을 탐구해 온 작가 74명(팀)의 작업 세계를 폭넓게 조망합니다. 전시를 함께 주최한 홍콩 선프라이드재단의 소장품부터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세대 작가들의 신작 커미션까지, 서울이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퀴어 미술의 현재와 그 가능성을 펼쳐 보입니다.